오피니언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(트위터)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링크복사 https://koreanewdaily.com/news/section_list_all.html?catid=Y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.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. 취재수첩 환자는 못 버틴다… 봉합 불발시 외국의사 당장 수입해야 전공의 처분 멈추면 의대교수 사직 철회할까… 산적한 변수 전국 곳곳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로… 봉쇄된 '봉합 출구' 전의교협 "진료축소 불가피… 돌아가시는 분 나오겠지만 의사도 사람"
이력서 300통 넣었는데 다 떨어진 27살 취준생의 스펙 [취준일기] Ep1. 무스펙 27살 취준생 이야기 |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30살이면 얼마를 모아야 할까? [세대별 시민 반응] | 일생노답 EP.2 [EN] (※시청자사연) 올해 27살 고졸 무스펙 도저히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. 여자 27살, 3년 공백기 지원자를 만날 때 면접관의 속마음 새벽 5시 출근해서 매일 1500만원 쓰며 돈 버는 27살 대학생 (※고민사연) 고졸에 27살 백수인데 너무 늦은걸까요 갚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. 20살에 빌린 돈이 4000만 원 될 줄 모르고 빚으로 빚 갚다 결국 무너진 청년ㅣ대부 업체에서 돈을 빌리면 벌어지는 일ㅣ#골라듄다큐 30살 백수 무스펙/경력단절인 사람에게 면접이란 지옥과같았다. (경력? 자격증? ..그런거 없습니다..) (※시청자사연) 27살 전문대졸 부사관 출신 무스펙인데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