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피니언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(트위터)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링크복사 https://koreanewdaily.com/news/section_list_all.html?catid=Y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.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. 취재수첩 환자는 못 버틴다… 봉합 불발시 외국의사 당장 수입해야 전공의 처분 멈추면 의대교수 사직 철회할까… 산적한 변수 전국 곳곳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로… 봉쇄된 '봉합 출구' 전의교협 "진료축소 불가피… 돌아가시는 분 나오겠지만 의사도 사람"
‘논문 2편 제출’…불공정 시비 부른 교수 채용 규정 / KBS 2022.02.18. 설마 했는데 사실이었다…´신뢰 붕괴´ 국립대 / KBS 2022.11.15. “경북대 국악학과 채용비리는 사실” …내부 관계자 증언 나와 / KBS 2022.01.17.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 절반이 구속됐다 / KBS 2022.06.28. 교수 비리 잇따르는 경북대…학교는 숨기기 급급 / KBS 2022.10.11. 국립대가 이래서야...사실로 드러난 채용 비리들 / KBS 2022.11.15. 국립대 음악과 교수 채용 비리 녹취록 입수...“브로커 두면 돈 올라” / KBS 2022.08.25. 5개 학과에서 터진 의혹…추락하는 경북대학교 근황 / KBS 2023.06.17. 경북대학교·경북대병원 국정감사 (2021.10.19/뉴스데스크/포항MBC) 경찰, ‘교수 채용 비리’ 관련 경북대 압수수색 / KBS 2022.01.24. [R]경북대 국감, 교수채용 비리 도마에 / 안동MBC ‘부정 채용’ 혐의 경북대 교수…신학기에도 계속 수업 / KBS 2023.02.16. [자막뉴스]최하점을 남발했거든요 수상한 경북대 음악학과 / KBS 2022.08.02 우연의 일치…수상한 ‘음대 교수’ 채용 시험 / KBS 2021.07.22. 경북대 교수 채용비리 의혹…국감서 집중 포화 / KBS 2022.10.13.